총장 동정

금난새 지휘자의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초청 연주회 개최

2017-11-1030

20171109_금난새와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United Symphonies-006

김도연 총장은 11월 9일 오후 7시 30분 대학 대강당에서 ‘2017 포항시민과 함께하는 지휘자 금난새와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유나이티드 심포니즈’ 공연을 개최했다.

‘한국인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지휘자’, ‘클래식 대중화의 아버지’로 불리는 지휘자 금난새는 대중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해설을 도입, 청중들과 함께 하는 무대를 만드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 ‘교향곡 제5번 C단조’를 비롯해 하이든, 드보르작, 차이코프스키 등 고전·낭만시대 작곡가들의 대표 교향곡이 연주되었다.

우리 대학 구성원과 포항시민 1,200여명이 참석한 금난새 지휘자의 오케스트라 공연은 포스텍과 포항 지역사회의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고려제강(회장 홍영철)이 출연한 석천문화예술기금으로 매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다음날인 11월 10일에는 청송대에서 우리 대학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신 고액기부자와 지역 기관단체장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난새 지휘자의 작은 음악회가 열리기도 했다.